9월 소비심리 106.6으로 반등했는데, 왜 사람들은 여전히 지갑을 닫을까?
9월 들어 한국 소비자들의 경제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(CCSI)는 106.6으로 전월보다 2.1포인트 상승했습니다. 한 달 동안 하락했던 소비심리가 다시 반등한 것입니다.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. 소비심리가 개선됐다고 해서 가계의 지갑이 곧바로 크게 열리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. 그렇다면 이번 소비심리 반등은 실제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 수 … 더 읽기